경주시는 100억원을 투입, 보문리 사지(普門里 寺址)를 정비한다.
경주시는 11일 절터 정비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내년부터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발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금당지, 동서목탑, 건물지, 관람로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문리 절터는 신라 경문왕 11년(871년) 이전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금당지, 동서목탑, 건물터, 당간지주 등이 남아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절터 정비와 함께 인근 명활산성, 진평왕릉으로 연결될 수 있는 보행 및 차량 동선을 구축해 새로운 관광단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주·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