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청장 박인철)은 13일 청사에서 포항융합산업지구 및 구미디지털산업지구 투자유치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DGFEZ는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인 PwC와 기술업무 제휴를 한 PwC삼일회계법인, (사)국가발전정책연구원에 이달부터 6개월간 용역을 실시한다.
DGFEZ는 두 지구에 대해 세계적인 컨설팅사와 네트워크를 구축, 차별화·통합화·벨트화를 통한 잠재적인 타깃기업과 R&D기관 유치에 중점을 두고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에 걸맞은 맞춤식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용역은 두 지구의 ▷투자유치 기본구상에 따른 투자환경 분석(지역 여건, 시장환경, 국내외 사례분석, 입지경쟁력 분석 등) ▷분야별·업종별 투자유치전략 수립 ▷우선유치, 중장기 유치대상 앵커기업 및 R&D기관 등 타깃기업 중점 발굴을 통해 큰 틀의 투자유치전략 모델을 제시하기 위한 것.
박인철 DGFEZ 청장은 "지식창조형 경제자유구역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글로벌기업의 잠재 투자동향을 면밀히 분석, 지구내 앵커기업과 세계적 R&D기관 유치, 외국인학교, 병원, 먹을 거리촌 조성 등 외국인의 친화적 정주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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