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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中企지원시책 합동설명회'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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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15개 기업지원기관이 참여하는 2009 중소기업지원시책 합동설명회가 16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에서 열렸다.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100개 기업이 참여한 것과 달리 사전신청 기업만 270개가 넘었고 신청없이 현장 참석자까지 포함하면 350개 기업에 이를 정도로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대구시,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 대구지방노동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수출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기술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대구신용보증재단, 한국산업은행, 기업은행, 대구은행 등 기업 지원기관과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총괄적인 기업지원정보를 제공했다. 또 지난달 초 출범한 지식경제부 실물경제종합지원단이 참석해 지원단의 기능, 조직 등을 소개했다.

참여기업들은 설명회에 이어 정책자금, 인력·공제기금, 수출지원, 신용보증, 금융지원 등 5개 분야에 걸쳐 개별상담회를 가졌다.

대구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기업들이 기업지원 기관들의 사업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설명회에 큰 관심을 보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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