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를 비롯해 강원 충북 전북이 가뭄해소를 위한 특별교부세 20억원씩을 지원받았다.
행정안전부는 21일 최근 계속된 겨울가뭄으로 일부 지역에서 생활용수 부족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 특별교부세 80억원을 4개 도에 나눠서 긴급지원했다고 밝혔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비상급수 현황(지난 19일 기준)은 대구 105가구(282명), 경북 205가구(425명)이며 강원도는 6천470가구(1만2천979명)에 이르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80억원은 식수부족지역의 관정 개발, 상수관로 연결 등 식수원 개발사업에 긴급 투입할 예정"이라며 "가뭄확산 방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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