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의 교복 전달식

대구지역 봉사단체인 '희망두레박(회장 김달웅)'은 최근 바자회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으로 교복 30여벌을 마련,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각 학교에 '사랑의 교복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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