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이 지역의 오지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한 주민화합과 농촌 살리기에 나섰다.
군청 재무과 직원들은 2일 우보면 봉산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하고 상생을 다짐했다. 이날 박원호 재무과장과 최성도 이장은 자매결연 증서를 교환하고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 일손 돕기, 농촌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공직자와 농촌 마을이 함께하는 생명의 고리를 만들어가기로 했다. 박 과장은 "수입 농산물이 넘쳐나는 반면 우리 농산물은 제값을 받지 못하는 등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촌을 살리기 위해 군청 14개 실·과·소에서 농촌 마을과의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