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FC, 용병 공격수 포포비치·음밤바 영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사진 위로부터)라자르 포포비치와 에밀 음밤바
▲ (사진 위로부터)라자르 포포비치와 에밀 음밤바

프로축구 대구FC는 세르비아 출신의 공격수 라자르 포포비치와 카메룬 출신의 공격수 에밀 음밤바와 1년간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과 연봉 등 구체적인 조건은 밝히지 않기로 했다.

포포비치(26)는 191cm, 86kg의 장신 공격수로 스피드와 기술이 뛰어나며 위치 선정이 좋아 골 결정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청소년 대표 및 올림픽 대표로 총 30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고 세르비아 1부 리그 팀인 자그레브에서 총 89경기에 출전, 26골을 터뜨렸다.

음밤바(27)는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으로 네델란드, 이스라엘, 포르투갈 등 유럽 리그와 인도네시아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아프리카 흑인 특유의 뛰어난 순발력과 탄력적인 볼 트래핑, 유연한 몸놀림을 지녔다는 평가다. 음밤바는 19일 제주 전지훈련에서 가진 조선대와의 평가전에서 2골을 넣었다.

대구는 이로써 중국 대표 출신 수비수 펑 샤오팅을 영입하는 등 외국인 선수 영입을 마무리지었다. 대구FC는 25일 오후 6시 프린스호텔에서 이들에 대한 입단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지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대구시장 후보 공천 신청을 한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 정치적 보답을 강조하며, 혁신과 세대교체를 촉구했다. 한...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증권사 사장단과 함께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며, 4대 개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인천의 한 회사에서 여성 직원의 유니폼에 체모를 뿌린 50대 임원 B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자 A씨는 반복된 불쾌감과 체모 발견 후 홈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