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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핸드볼큰잔치 플레이오프 진추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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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대 삼척시청의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이민지(오른쪽)가 상대 수비수의 블로킹을 제치며 슛을 날리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 24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핸드볼큰잔치 대구시청 대 삼척시청의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시청의 이민지(오른쪽)가 상대 수비수의 블로킹을 제치며 슛을 날리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대구시청이 삼척시청에 20대22로 역전패, 2009 SK핸드볼큰잔치 여자부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24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대구시청은 이슬기(7골 1어시스트)와 송해림(5골 2어시스트), 강혜민(5골)이 좋은 활약을 보이며 전반에 15대11로 앞섰으나 후반 들어 정지해(7골 1어시스트), 심해인(4골) 등이 반격을 이끈 삼척시청에 두 골차로 역전패했다. 대구시청은 4승3패로 4위에 그치며 3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쳤다.

용인시청은 정읍시청을 29대25로 눌러 3위에 올랐다.

남자부 경기에선 결승 직행이 확정된 두산이 충남도청을 32대23으로 제압, 1, 2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두산의 윤경신은 이날 9골을 추가, 핸드볼큰잔치 통산 최다골 기록을 547골로 늘렸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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