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연구원 '선진화 시스템' 7월부터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동산 기상도가 나온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26일 "주요 도시의 부동산 시장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동산 기상도를 개발 중에 있으며 7월부터는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선진화 시스템'(일명 K-REMAP)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시스템은 전국 85개 시·군·구의 부동산 시장을 진단한 결과를 기상도로 나타내 준다.

부동산 시장이 이상 수축된 지역은 검정, 침체된 지역은 회색으로 각각 표시되고 안정된 지역은 파란색이다. 또 불안을 경계해야 할 경우에는 노란색이며 이상 과열일 경우에는 빨간 색이다.

기상도와 함께 상황판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동(洞) 단위로 상황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매월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