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토연구원 '선진화 시스템' 7월부터 가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 주요 지역의 부동산시장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동산 기상도가 나온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26일 "주요 도시의 부동산 시장 현황을 한눈에 알 수 있는 부동산 기상도를 개발 중에 있으며 7월부터는 가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시장 선진화 시스템'(일명 K-REMAP)으로 이름 붙여진 이 시스템은 전국 85개 시·군·구의 부동산 시장을 진단한 결과를 기상도로 나타내 준다.

부동산 시장이 이상 수축된 지역은 검정, 침체된 지역은 회색으로 각각 표시되고 안정된 지역은 파란색이다. 또 불안을 경계해야 할 경우에는 노란색이며 이상 과열일 경우에는 빨간 색이다.

기상도와 함께 상황판이 만들어지는데 이는 동(洞) 단위로 상황을 보여준다.

이 시스템은 매월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부동산 정책을 결정하는 데 기초자료가 될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