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11일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를 열어 올해 청송지역 주요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제24회 주왕산 수달래축제는 오는 5월 2, 3일 '자연을 노래하는 청송'이라는 주제로 국립공원 주왕산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서는 수달래 제례를 비롯해 수달래 꽃잎띄우기, 산상음악회, 산악인 한마당 잔치, 청송관광 디카사진콘테스트, 주왕산 전국 봄맞이 그림잔치 등 각종 전시·체험·참여 행사가 열린다.
청송사과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청송민속박물관과 사과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연예인 초청 공연, 사과 조형물 전시, 사과요리 시식회, 향토음식경연대회, 농특산물 판매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사과축제는 특히 경상북도로부터 지원 육성 축제로 선정돼 올해 3천만원이 지원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경제 사정이 어려운 만큼 행사의 내실화를 기해 관광객과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알찬 축제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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