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7일 4·29일 재·보궐선거의 공천 기준을 마련하고 ▷미래 지향적이고 개혁적 ▷당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 ▷의정 활동을 성실히 이행할 인사를 추천키로 하고, 심사 과정에서는 ▷기득권이나 특정 이해관계는 빼고 ▷비리나 부정 인사는 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서류심사에서는 당 정체성과 기여도 각 10%, 의정활동 능력과 도덕성 각 15%, 당선 가능성 30%, 면접 20%로 정했다. 정가에서는 민주당 공심위가 '당선 가능성' 배점을 예전 40%에서 30%로 하향 조정한 것은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출마를 견제하는 것이라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