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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구상의 '이인중 체제'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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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는 19일 오후 동구 신천동 대구상의에서 제20대 첫 상공의원 의원총회를 열고 제19대 회장이던 이인중 화성산업(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20대 회장에 재추대했다. 이날부터 20대 대구상의는 공식 출범했다.

지난 2006년 3월 제19대 대구상의 회장에 추대된 이 회장은 이에 따라 오는 2012년 3월까지 임기를 연장하게 됐다.

이 회장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봉사의 기회를 다시 준 상공의원들과 회원 기업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경제단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힘 쏟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문영수 상근 부회장과 송상수 전무를 유임시키고 부회장단 15명을 선출, 임원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부회장단은 함정웅(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정태일(한국OSG 회장)·이화언(대구은행장)·이충곤(에스엘 회장)·오순택(동일산업 회장)·김신길(아세아텍 회장)·김동구(금복주 회장)·김종석(평화산업 회장)·구정모(대구백화점 회장), 김상태(평화발레오 회장)·한재권(서도산업 회장) 상공의원을 비롯한 제19대 부회장 11명과 김영훈(대구도시가스 회장)·류철곤(희성전자 대표이사)·석정달(명진섬유 대표이사)·진영환(삼익THK 회장) 상공의원 등 4명이 새로 합류, 15명으로 구성됐다.

또 정훈 테크노우산 대표를 비롯한 3명이 감사를 맡았고 상임위원 30인과 징계위원 7인은 제20대 회장단에 선임 권한을 위임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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