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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류 친환경 제거 가능"… 김세호 플러스이앤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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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원리 수질정화공법 개발 김세호 플러스이앤씨 대표

20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파동원리를 이용, 초미세 기포를 생성해 오염원을 제거하는 수질정화공법(MACF-SYSTEM)'을 소개해 비상한 관심을 불러모은 플러스이앤씨(주) 김세호 대표이사.

1,4-다이옥산 등 수질오염문제 등으로 맑은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한 취지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각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 등 물 관련 기관들은 김 대표의 수질정화공법이 저수지와 연못·호소에서 수중 오염물질인 영양염류와 녹조류를 친환경적으로 제거, 수질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기술인 점에 대해 주목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플러스이앤씨는 현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으로부터 '하·폐수 및 가축분뇨의 고도처리공법'의 통상 실시권을 보유하고 상주시 하수종말처리장 고도처리시설, 합천군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등 지자체의 수질개선 관련시설에 적용해 뛰어난 처리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 플러스이앤씨는 오는 2013년부터 폐기물의 해양투기금지에 대비해 하수슬러지 및 음식물찌꺼기를 감량 및 자원화할 수 있는 열가수분해기술(Hydro-Tech)을 확보해 미국 CH2M HILL의 한국에이전트인 (주)케이벡코리아와 기술협약을 체결해 놓고 있다.

열가수분해기술은 하수슬러지 및 음식찌꺼기의 감량률을 70∼85%나 획기적으로 줄이고, 에너지열량이 1천∼2천300Kcal/Kg이어서 슬러지의 감량과 동시에 자원화가 가능한 공법이다.

이밖에도 연직차수벽을 형성하고,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AIG(Agitating device forImproving Ground)공법, 친환경 '티타늄 석고를 포함하는 산화칼슘 고화재조성물'(특허 제0516188호)을 개발해 신기술 벤처기업으로 승인받은 플러스이앤씨는 국토해양부의 R&D 수행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천·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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