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교육재단, 선생님 주제 글쓰기 공모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스코교육재단(이사장 이대공)은 스승 존경 운동의 하나로 '선생님'을 주제로 글쓰기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는 포항과 광양에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포스코교육재단은 우편과 이메일(dohkim25@hanmail.net)로 오는 4월 27일까지 시와 산문을 접수, 총 58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포스코교육재단은 1998년부터 공교육을 정상화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스승 존경 운동을 선정하고 재단 산하 14개 학교 전 학부모들에게 스승 존경의 당위성을 역설한 서신을 보냈다. 이어 2000년부터 '올해의 포스코교육인상'을 제정, 시행하는 등 다양한 스승 존경 운동을 펼쳐 왔다. 054)279-4517.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