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민주당 의원은 1일 "대통령은 전략이 부재한 가운데 경제 문제를 풀려고 한다"고 비판했다. 추 의원은 이날 충북 청주대에서 열린 '한국의 내일을 말하다'라는 제목의 특강에서 "미국은 논리에 강하고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데 대통령은 미국을 잘 모르면서 동양적 방식으로 접근하는 자세를 취했다"며 "관료집단 역시 정책을 갖고 대통령을 보좌하기보다는 '예 맞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굴종하면서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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