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투병생활을 한다는 말을 듣고 쾌차하기를 빌었는데 갑작스러운 부음을 듣게 되어 슬픈 마음 금할 수 없다"며 지역의 존경받는 어른이 타계한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300만 도민과 함께 깊이 애도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이의근 전 지사는 네차례 도지사를 역임하면서 통합의 리더십과 도덕성을 바탕으로 21세기 신경북비전을 수립해 경북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큰 업적을 남겼다"며 "고인이 생전에 그토록 바라던 웅도경북의 염원과, 도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큰 교훈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김교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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