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무현 전 대통령 "집이 감옥…안마당 돌려달라". 노 전 대통령 주변 비리 탓에 산산조각난 지도자에 대한 믿음은 누가 돌려주나.

○…삼성그룹 경영 쇄신안 발표 1주년, 달라진 것 없다는 시민단체. 이재용 전무가 이혼한 것이 그나마 변화라면 변화?

○…대구 수성구청 7급 공무원 결식아동 급식비 1천200만 원 횡령. 벼룩의 간을 빼먹었다는 말로도 부족한 파렴치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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