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기대주 여호수아(성결대)가 남자 대학부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여호수아는 5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200m 결승에서 21초18로 골인, 오경수(한국체대·21초56)를 제치고 우승했다. 그러나 1985년 장재근이 세웠던 200m 한국 신기록(20초41)은 깨지 못했다.
배찬미(원곡고)는 여고부 세단뛰기에서 13m41로 부별 기록을 세웠고, 대구 서남중의 이선애도 여중부 200m에서 24초60의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은행의 최민정은 여자 일반부 5천m와 1천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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