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한국 체육의 미래'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체육대회가 7일부터 이틀간 대구체육고와 대구 시내 주요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15개 체육고에서 선수와 임원 2천7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육상, 체조, 수영 등 12개 종목에서 출전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구체고(교장 최종억)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역도, 사격, 양궁, 복싱, 펜싱, 근대5종은 대구체고에서 경기를 갖고 육상은 대구스타디움, 수영은 두류수영장, 체조는 대봉체조장, 유도는 두류유도관, 레슬링은 경북기계공고, 태권도는 강북고에서 펼쳐진다. 대구체고는 7년 만에 여자 수영 자유형 200m 한국 체고 기록을 새로 쓴 이재영, 육상 남자 허들 110m의 김병준, 양궁 여자 단체전 등에서 금메달을 노린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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