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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공용자전거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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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제철소가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6일 공용자전거 20대를 비치했다. 포스코 제공
▲ 포항제철소가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6일 공용자전거 20대를 비치했다. 포스코 제공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자전거 타기 운동을 적극 추진하면서 6일부터 공용자전거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공용자전거는 포스코 포항 본사 옆문 옆에 20대를 비치했으며 포항 본사 직원과 외주 파트너사 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이용 서식을 작성하고 자전거 열쇠를 수령한 뒤 운행 후 반납하면 된다. 공용자전거는 제철소내 회의시, 단거리이동으로 4시간 이내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공용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제철소내 자전거 전용도로 도색과 안전표지판 설치, 자전거 주차대 증설 등 기초 인프라를 조성하고 자전거 타고 함께 출근하기 등 붐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또 매주 월요일 '출퇴근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한편 조만간 간부들의 자전거이용 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자전거 타기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포항제철소는 6월 1일부터 각 출입문 및 부 서브센터 등 15곳에 공용자전거 380대를 추가 설치하고 간단한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도록 주차대에 자율공구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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