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서 이틀 새 3명 잇따라 목 매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에서 이틀 새 세 사람이 목을 매 숨졌다.

8일 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6일 오후 10시쯤 포항 대도동에 사는 B(62)씨가 자신의 집 옥상 계단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B씨가 평소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복용해 온 데다 유서를 남긴 점으로 미뤄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또 이날 오전 5시 10분쯤 포항 D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성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산책하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앞서 5일 오후 7시 40분쯤에는 송도동 모 빌라에서 10여년 전부터 우울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오던 A씨(35)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졌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