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은 47.4%로 전국 평균(50%) 보다 낮았고, 대구시의 직장보육시설 설치,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위한 대체 인력 충원,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 여성 경제 활동 지원 정책 및 인프라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영천)이 통계청의 최근 자료와 여성부의 '지역 여성 정책의 성과 및 전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 의원은 8일 "대구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이 미흡하고, 대구시도 여성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밖에도 대구시가 ▷모성건강 증진 사업 ▷일자리·건강·돌봄 서비스·여가 및 사회 참여 지원 등 여성을 위한 통합적 지원 ▷여성·노인 및 여성 장애인 복지 사업 ▷국내외 여성 관련 기관이나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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