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희수 의원 "대구시 여성관련 정책 미흡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은 47.4%로 전국 평균(50%) 보다 낮았고, 대구시의 직장보육시설 설치, 출산이나 육아휴직을 위한 대체 인력 충원, 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 등 여성 경제 활동 지원 정책 및 인프라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희수 한나라당 의원(영천)이 통계청의 최근 자료와 여성부의 '지역 여성 정책의 성과 및 전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정 의원은 8일 "대구의 여성 경제 활동 참가율이 미흡하고, 대구시도 여성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밖에도 대구시가 ▷모성건강 증진 사업 ▷일자리·건강·돌봄 서비스·여가 및 사회 참여 지원 등 여성을 위한 통합적 지원 ▷여성·노인 및 여성 장애인 복지 사업 ▷국내외 여성 관련 기관이나 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사업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비판했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