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가 4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이 9일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는 전월보다 0.8% 하락했다. 생산자물가 전월대비 상승률은 2월 0.6%를 기록한 뒤 3월 0.5%, 4월 0.2%로 둔화해왔다. 전년 동월대비 상승률도 2월 이후 상승폭을 줄여오다 -1.3%를 기록했다.
한은은 공산품 가격이 환율 하락과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1.2% 내린데다 농림수산품 가격도 -0.3%로 하락 반전하면서 생산자물가가 내려갔다고 설명했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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