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사진대전, 안동 전태국씨 '귀가' 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시 의회사무국에 근무하는 전태국(사진)씨가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북도협회가 주최한 '제36회 경북도 사진대전 작품 공모전'에서 작품 '귀가'를 출품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바다에 설치해 둔 가두리 양식장을 배경으로 하루 일과를 마치고 해변을 걸으면서 얘기를 나누는 해녀들을 흑백사진으로 찍어 거칠고 사나운 파도와 반복적이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는 해녀들의 일상을 시각적이고 입체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한편, 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한국농촌공사가 주관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농어촌 사진 콘테스트'에 '하회마을 전경' 이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으로 전씨는 상금 200만원과 경상북도지사상을 받게 됐으며, 작품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시된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