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재산업 육성기반 마련을 위한 '안전·방재산업 발전협의회'가 발족했다.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장욱현)는 17일 제이스호텔에서 대구·경북지역 방재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안전·방재산업 발전협의회를 발족시켰다.
협의회는 대구TP가 추진하고 있는 'Safety U-City 방재산업 R&BD클러스터 구축사업' 성과확산과 지역 방재산업 기반 및 육성방안 마련, 산학연관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회 및 19개 회원사의 활성화 방안을 도출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발전협의회 경과 및 운영방안, u-Safety 사업 및 정보화 추진방향 소개와 소방·방재산업의 해외진출 육성방안에 대해 방재산업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도 가졌다.
장욱현 대구TP 원장은 "대구·경북지역 방재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분야별(기술개발, 인력양성, 네트워킹, 기업지원)로 지원한 결과, 지난해 전년도 대비 매출액 13.4%, 수출액 3.56%, 고용 60여명이 증가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지역 최초로 구성된 안전·방재산업 발전협의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방재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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