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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전 태권도 경북대표 3차선발전 후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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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전국체전 태권도 경북 대표 3차 선발전(7월15일)에 출전할 후보들이 가려졌다.

17일 경북 영천 최무선관에서 열린 2차 선발전에서 남고부는 경북체고의 민형규(핀급), 김봉규(밴텀급), 이동혁(미들급)과 영천고의 박재민(플라이급), 계림고의 신진혁(페더급)과 곽동훈(라이트급), 김천고의 권오역(웰터급), 포항 영신고의 곽기원(헤비급)이 1위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흥해공고의 이은빈(핀급), 방찬혜(플라이급), 박민지(헤비급)와 포항전자여고의 유사라(밴텀급), 금오여고의 안은진(페더급), 문우정(라이트급)이 우승했다.

또 남대부에서는 건동대의 유현수(핀급), 이경용(플라이급), 박해준(페더급), 남현수(라이트급), 임오름(웰터급), 오지광(미들급)과 경동정보대의 최형규(밴텀급), 김재학(헤비급)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 일반부에서는 경북도립대의 최경진(밴텀급), 윤혜림(라이트급)이 정상에 섰다.

경북 대표는 1, 2차전 평가전에서 각 체급별로 최대 4명씩을 뽑아 최종 승부를 벌인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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