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식물 이물질' 상습협박 21차례 100여만원 뜯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식당과 술집, 식품회사 등을 돌며 음식물 안에 이물질이 있다고 협박해 치료비를 뜯어낸 혐의로 26일 A(36)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0일 오전 1시쯤 달서구 송현동 B(39·여)씨의 식당에서 미리 준비한 콘크리트 조각을 입 안에 넣은 뒤 마치 이물질이 나온 것처럼 속여 치료비 5만원을 받아내는 등 4월 11일부터 지난 1일까지 21차례에 걸쳐 대구시내 식당과 술집, 다방, 대기업 식품회사 등을 돌며 유리조각이나 쇳조각 등 이물질이 나온 것처럼 속여 치료비 105만원 상당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