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학이 전문대 최초로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한다. 이 대학은 9월 시작되는 수시1차 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1천950명) 가운데 약 11%에 해당하는 210명을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 대학은 학생부 성적 반영 대신 면접과 자기추천서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는 자기추천자전형을 신설하고 학생 선발 때는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지원자의 자기추천서 평가와 심층 면접 성적을 각각 50%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대학 손준용 입시지원처장(디자인계열 교수)은 "자신을 적극 추천할 수 있는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했거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했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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