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동대 국제협상대회 3위 입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병익·조은일 국제법률대학원생

▲사진 왼쪽부터 원재천 교수, 조은일씨, 낸시 슐츠 대회상임위원, 김병익씨, Alan Button 원장
▲사진 왼쪽부터 원재천 교수, 조은일씨, 낸시 슐츠 대회상임위원, 김병익씨, Alan Button 원장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이 국제협상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 시카고 존 마샬 로스쿨에서 열린 11회 국제협상대회에 참가한 김병익(38)씨와 조은일(34)씨가 그 주인공이다.

국제협상대회는 전 세계 로스쿨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세계적 수준의 법학 실무 대회로, 올해에는 지역예선을 통과한 14개국 16개팀이 참가했으며 참가자 대부분이 법학 관련 실무경력이 있거나 국제기구, 기업, NGO 등에서 실무 경험이 있는 로스쿨 학생들이다. 영국에서 열린 작년 10회 대회에서는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이 비영어권 국가로서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두 명 모두 해외 유학 경험이 없이 국내에서만 공부한 '토종 한국인'이어서 이번 국제협상대회 입상이 더욱 의미가 있다.

해군 장교 출신이면서 MBA를 취득한 김병익씨는 "협상은 언어 이상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가 중요하며 윈윈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