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학원(영남대·영남이공대)의 정이사 7명이 선임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1일 영남학원의 임시이사를 해임하고 정이사 7명을 새로 선임했다. 선임된 이사는 강신욱 전 대법관과 우의형 변호사, 박재갑 서울대 의대 교수, 신성철 KAIST 교수 등 4명을 포함, 당연직 이사인 이효수 영남대 총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 총장, 김문기 영남대 동창회 수석부회장 등 7명이다. 이로써 20년간 관선 임시이사 체제로 운영해온 영남학원의 재단 정상화가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최창희기자 cch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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