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祝畵] '지령(紙齡) 2만호' 바위처럼…폭포처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화의 거장 소산(小山) 박대성(65) 화백이 지령(紙齡) 2만호를 맞은 매일신문에 축하의 그림을 보내왔다. 박 화백은 그림에서 매일신문을 견고한 바위와 쉼없이 맑은 물을 흘려보내는 경쾌한 폭포에 비유했다. 경북 청도 출신의 소산 선생은 지난해 10월 홍콩 경매에서 그의 작품 '현률'(玄律)이 약 9천만원의 경매가를 기록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화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경주 삼릉(三陵) 옆에 마련한 작업실에서 내년 3월 뉴욕 전시 준비에 한창이다. 소산 선생은 "매일신문 지령 2만호는 이제 시작일 뿐이며, 앞으로 3만호, 5만호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