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雨(우)요일이다. 비가 오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이 부침개다. '지지직~' 하며 굽히는 부침개는 귀를 자극하고 오감을 자극한다. 비 오는 날 부침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고추장떡
*재료:밀가루 한컵, 찹쌀가루 한컵, 풋고추 4~5개, 홍고추 1~2개, 된장 2작은술, 고추장 2작은술, 대
파, 깨소금, 후추가루 조금, 식용유
*만드는 법:밀가루와 찹쌀가루를 섞은 다음 풋고추와 홍고추는 곱게 채썰어 섞는다.
대파도 채썰어 섞는다. 된장과 고추장, 깨소금 후추 등을 넣어 반죽한다.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넣어도 된다. 반죽물은 육수를 쓰면 훨씬 깊은 맛이 있다. 고추장을 넣어 반죽
할 경우 오래 두면 반죽이 삭을 수 있으므로 빨리 굽는다.
포인트:고추장떡은 된장과 고추장으로 간을 하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따로 간은 하지 않는다. 깻잎
을 넣으면 고소한 맛이 한층 더하다.
▲감자 부침개
*재료:감자 3~4개, 양파 반개, 애호박 반개, 홍초 풋고추 적당히, 식용유, 부침가루 반컵 정도, 소금
*만드는 법: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간다. 애호박과 양파는 얇게 채 썬다.
갈아놓은 감자에 소금을 조금 넣고 부침가루와 얇게 썰어놓은 양파와 애호박을 넣어 반죽
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지져낸 다음 청, 홍초를 썰어
고명으로 얹어낸다.
*포인트:감자를 고를 때 녹색을 띠는 것은 피한다. 부침을 할 때 중요한 것은 반듯이 강판에 갈아야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다
반죽이 너무 묽을 경우 뒤집기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부침 가루를 섞는다.
jwh400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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