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서 활동하는 색소폰 동호회'금오리드& 벨 앙상블'이 구미시민을 위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열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광복 64주년을 기념해 15일 오후 구미 봉곡테마파크 공원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시민 등 1천여명이 찾았다. 케이블방송인 새로넷방송의 박윤경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금오리드& 벨 앙상블 회원들은 야간열차'임은 먼곳에'당신은모르실거야'머나먼고향'동반자'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OST곡(曲) 등을 감미로운 색소폰 음률에 담아 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 보냈다.
또 김천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여성보컬 까치밴드(메가파이)의 연주와 이재연 댄스아카데미 회원들이 열정적인 라틴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한여름 밤의 달빛과 조화를 이룬 고아농협 주부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는 한여름 밤의 더위를 식히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금오리드& 벨 앙상블(단장 신순식'49'경북도청)은 색소폰을 취미로 하는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2003년 창립한 이래 해마다 동락공원 강변음악회'금오산 음악회 등과 김천교도소'요양원'보육원 등 시설을 찾아 연간 10여차례 '사랑의 음악회'를 열고 있다.
구미'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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