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수욕장 물놀이사고 잇따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지역 해수욕장이 사실상 폐장한 가운데 늦더위로 인한 막바지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L(23)씨가 근육경련을 일으켜 허우적거리다 이를 발견한 해경 안전관리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또 같은 날 북부해수욕장에서도 K(29)씨가 수상오토바이를 타던 중 물속으로 떨어지면서 수면과 마찰로 인해 옆구리 부상을 입고 허우적거리는 것을 구조대원이 구조했다.

포항해경은 늦더위로 바다를 찾는 피서객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 동해안의 울진, 영덕, 경주지역 해수욕장 4곳은 폐장한 상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