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일 경북대학교 총장은 최근 서울에서 열린 '2009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에서 '글로벌 교육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8일 경북대에 따르면 노 총장은 세계 100대 대학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외국인 전임교수 확충, 국제연구실적 향상, 대형국책사업 유치 등 대학의 연구 및 교육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또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상주대-경북대 통합, 지역 최초의 입학사정관제 도입, 칠곡종합메디컬타운 추진 등 지역거점 국립대학의 모범을 보이고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한민국 글로벌 CEO 시상식은 포브스코리아 주최,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교육, 연구개발, 금융 등 17개 분야에서 노 총장과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김정태 하나은행장 등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높인 경영인 3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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