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후임병 지갑을 훔치다 들키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대구경찰청 703전경대 소속 Y(22) 수경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Y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7시 50분쯤 대구 중구 태평로의 한 찜질방 수면실에서 같은 전경대 후임병인 J(22) 상경의 머리를 찜질방 안에 있던 장식용 돌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Y씨는 지갑을 훔친 사실이 발각되자 사과를 했지만 J 상경이 이를 받아주지 않자 홧김에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