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 신옥순(가운데) 이사장은 3일 매일신문 '이웃사랑' 코너에 매주 10만원씩 1년간 520만원의 성금을 보내오셨습니다.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에서는 벌써 3년째 '이웃사랑'에 매년 520만원씩의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습니다. 신 이사장은 "기업이 나눔에 앞장서야 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가 확산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라효흥장학문화재단은 2005년 12월에 설립돼 지역의 중·고교생 및 대학생 100여명에게 매년 1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대구시교육청이 주관하는 '난치병학생돕기 성금'으로 1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장학사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한윤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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