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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재해 예보·경보 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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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5개 작동여부 검사키로

가산면 학하리 감실마을 하천범람 경보 방송시설
가산면 학하리 감실마을 하천범람 경보 방송시설

임진강 수난사고로 인한 인명피해의 주원인이 무인자동경보시스템 미작동으로 밝혀진 가운데 각 지자체가 재해 예·경보시설 점검에 나섰다.

칠곡군은 14일부터 이틀간 지역내 재해 예·경보 관련 장비의 정상작동 여부와 시설물 관리상태 등을 종합점검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즉각 보완할 방침이다.

칠곡군 재해 예·경보시설은 모두 5개. 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행락객 대피 유도를 위한 경보 방송시설 2개소(가산 금화계곡, 북삼 금오동천)와 저지대 하천 범람시 신속한 주민대피 경보 방송시설 2개소(가산 학하 감실마을, 약목 남계3리), 낙동강 수위상승 감시용으로 재해문자전광판 1개소(왜관 낙동강 구철교 입구)가 있다.

조향래기자 bulsaj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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