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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MBC 대학가요제」다시 시작되는 젊음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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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33회를 맞이한 「2009 MBC 대학가요제가 오는 25일(금) 인천대학교 송도 신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이효리와 알렉스의 진행으로 축제의 막을 올린다.

「2009 대학가요제」는 단일대학교 출전제도를 부활하고 예선에 UCC 영상을 접수받는 등 대학가요제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대학문화를 적절히 반영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엔트리와 뮤지션과의 만남을 주선하여 엔트리들이 음악적 조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1:1 멘토링 프로그램과 무대 서 본 경험이 없는 엔트리들을 위해 지난 15-16일 300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를 진행하는 등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특별공연은 유명가수들이 각자의 곡만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대학가요제와 관련되어 의미가 있는 곳들을 편곡해 부르게 되며 가수들의 개성에 대학가요제의 의미를 더하는 뜻깊은 무대가 예상된다. 공연 참가 가수는 장기하와 얼굴들, 싸이, SG 워너비, 다비치, 오빠밴드까지 총 4팀 이다.

이번 대학가요제는 기존의 프로페셔널하고 틀에 박힌 대학가요제를 거부하고 아마추어 정신과 도전정신에 입각하여 참가자들에게 무게를 두고 있다.

뉴미디어본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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