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대표적인 한국화 단체인 영남한국화회가 올해로 52회 정기전을 연다.
영남대 한국화 전공 졸업생 모임인 영남한국화회의 이번 정기전은 '우리그림 찾기 모색전'이라는 주제로 작가 40여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정기전은 단순한 그룹전을 넘어서 지역 한국화 화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새로운 실험과 방법들로 만들어낸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1974년 결성된 영남한국화회는 중진작가부터 갓 대학원을 졸업한 젊은 작가까지 다양하다. 회원들은 그동안 '한국화'가 무엇이며, 그 카테고리 안에서 자신들의 작품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 지 고민하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번 전시는 28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 전시실에서 마련된다. 053)420-8013.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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