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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업인회관, 관광객-농민 이어주는 공간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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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활용

영주시가 농업인 복지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중앙고속도로 나들목 입구에 건립한 농업인회관(봉현면 대촌리 438번지 1만1천㎡)을 만남의 광장(사진·농특산물판매장, 주말장터)으로 활용한다.

만남의 광장은 실개천, 육각정, 쉼터 등이 들어서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 매주 토·일요일 상설 장터를 개설, 생산자와 소비자가 농특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농업인 복지회관에는 농특산물 홍보전시관과 무인 IT 관광 안내소를 설치,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자원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가 신뢰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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