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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돋뜯은 지역기자 등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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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포항지청은 9일 건설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포항에 본사를 둔 K신문의 K(44) 부국장과 L(47) 지역기자, 수도권의 S일보 P(35) 지역기자 등 3명을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비판기사를 쓰겠다며 영덕의 건설업체인 H회사로부터 1천3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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