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제23회 금복문화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홍철(64) 대구경북연구원장이 지역사회발전 부문 수상자로 결정된 것을 비롯 △문학- 민병도(56) 전 대구시조시인협회장 △음악-심송학(60) 경북대 예술대학 교수 △미술-이태현(52) 대구현대미술가협회장 △국악-정순임(67)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등 5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각 1천만원씩 주어지며, 시상식은 12일 오전 11시30분 ㈜금복주 대강당에서 열린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1회 시상을 시작으로 그동안 총 210명의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선정, 시상해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문화예술부문 외에 대구'경북을 빛낸 공로자들을 발굴, 시상하는 사회공헌부문을 추가함으로써 이 상의 위상을 더욱 높였다.
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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