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약제학회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19일 오후 호텔인터불고엑스코에서 대구경북의료단지 내 연구소와 학회 간 학술교류, 신약 개발 정보 교환, 정책 발굴 및 수립을 위한 공조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한국약제학회는 19, 20일 이틀 동안 같은 장소에서 '글로벌시대 약제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2009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한국약제학회는 1971년 서울대 약대 우종학 교수가 약제학 발전을 목적으로 창립한 학회로, 학계·연구소·제약업계·정부단체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로 구성된 국내의 대표적인 약제학회다.
시 관계자는 "대구경북의 우수한 의료 R&D 인프라와 신약연구 및 제약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약제학회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이용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의 성공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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