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지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밥은 생각만으로도 행복하다. 가끔은 영양 많고 예쁜 색다른 밥으로 가족의 건강까지도 챙겨보자.
▲재료: 쌀(필요량), 다시마 물, 새우, 죽순, 양송이 버섯, 생표고버섯, 밤, 은행, 대추,
▲양념장재료: 진간장, 설탕, 다진 마늘, 고춧가루, 청·홍고추 다진 것, 깨소금, 다진 파, 참기름, 청주
▲만드는 법: 먼저 쌀을 깨끗이 씻어 30분 정도 담가둔다. 죽순은 얇게 썰고 양송이 버섯과 생표고는 얇게 썰어 살짝 데친다. 새우도 껍질을 벗겨 데친다. 굴은 소금물에 살짝 씻어둔다. 은행은 프라이팬에 굴리면서 익혀 껍질을 벗긴다. 밤도 껍질을 벗겨 큰 것은 반으로 자른다. 다시마는 물을 붓고 끓여 밥물을 만든다. 뚝배기나 돌솥에 쌀을 붓고 다시마 우린 물을 붓고 준비한 재료들을 모두 얹어 센불로 끓인다. 밥이 끓기 시작하면 불을 약하게 하여 뜸을 들인다. 밥이 완성되면 각자 그릇에 담고 양념장을 곁들여 먹는다.
▲포인트: 뚝배기나 돌솥에 밥을 할 경우 뚜껑을 열고 밥을 한다. 밥이 끓기 시작하고 물이 잦아들면 뚜껑을 닫고 뜸을 들인다. 이렇게 하면 밥물이 넘쳐 흐르지 않는다.
jwh400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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