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들은 내년 4월부터 휴대전화로 날씨와 교통 등 각종 생활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대구시는 2일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지역정보플랫폼 구축사업' 시범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생활정보 구축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0억원을 지원받아 12월부터 사업에 들어가는 '지역정보플랫폼 구축사업'은 내년 4월 완료된다. 대구시는 기상, 대기, 교통, 공사, 화재, 질병 등 생활안전정보를 휴대전화와 웹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기관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시민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정부가 시행하는 후속 사업 유치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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