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그리고 '내 엄마여서 고마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극 '친정 엄마와 2박3일' 5,6일 대구 시민회관

친정 엄마와 딸의 가슴 뭉클한 사랑을 다룬 연극 '친정 엄마와 2박 3일'이 5, 6일 대구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탤런트 강부자와 전미선의 절절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친정 엄마와 2박 3일'은 밤을 새워 같이 수다를 떨어도 모자랄 것 같은 사이인 엄마와 딸의 이야기다.

명문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서 잘나가는 딸 미영은 어느날 연락도 없이 시골 친정집을 방문한다. 아버지도 없는 친정집에서 엄마는 쓸쓸히 전기장판의 따뜻함에 의지해 살고 있다. 딸은 궁상맞은 엄마의 모습에 화를 내고, 엄마는 딸에게 무슨 일이 있는 것 같아 속상해 한다.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딸은 어딘가 아프고 피곤해 보인다. 친정 엄마는 딸의 모습에서 다가올 이별의 시간을 직감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맙다' '엄마, 내 엄마여서 고마워' 등의 명대사로 올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한 작품이다. 5일 오후 3·7시, 6일 오후 2·6시. 1566-9621.

최병고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