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 경북 청송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 봉하가 영하 11.9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3도를 기록했고 김천 영하 9.7도, 안동 영하 8.6도, 포항 영하 1.2도 등 경북 대부분의 지역이 영하 1~12도의 분포를 나타냈다.
지난 주말부터 사흘째 이어진 이번 추위는 7일 오후부터 풀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점차 약해지면서 이번주 후반까지는 기온이 조금씩 올라 당분간은 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9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 지방에서는 이 비가 10일까지 계속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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