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남권 신공항 입지 연내 선정을…대구시의회 결의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의회는 18일 동남권 신국제공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183회 정례회에서"대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와 함께 첨단의료복합단지, 국가산업단지, 혁신도시,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으로 오랜 침체의 늪에서 벗어날 기회를 맞고 있다"며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의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동남권의 하늘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어"정부는 올해 내 신공항 입지선정 발표를 하고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에 맞게 밀양에 공항을 건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특히"부산은 남부경제권의 상생을 위해 가덕도 공항 유치와 김해공항 확장 주장을 포기하라"라고 촉구했다. 시의회는 이 결의문을 국회와 청와대, 정부부처 및 동남권 시·도 의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협기자 ljh2000@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