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성영 의원 "박연차 비자금 계좌 더 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성영 의원 "박연차 비자금 계좌 더 있다"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대구 동구갑)은 22일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비자금 사건과 관련, "검찰이 그간 수사 과정에서 확인한 비자금 계좌와는 다른 별도의 계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의심계좌 2개를 추가로 제시하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 전 회장이 2002년 설립한 페이퍼 컴퍼니인 태광실업 홍콩 현지법인 APC의 UBS 스위스 계좌에서 태광실업 미국 현지법인 태광 아메리카 계좌로 미화 1천200만달러가 입금된 정황이 포착됐으며, 또 APC의 HSBC 홍콩계좌에서 태광 아메리카 계좌로 미화 2천550만달러가 입금되는 등 2개 계좌에서 총 3천750만달러가 입금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수사에 착수할 만한 단서가 되는지를 판단해 수사 필요성이 있다면 검찰로 하여금 철저히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